https://dzemann2.blogspot.com/2024/09/zagros-mountains.html https://dzemann2.blogspot.com/ 이란의 산맥에서 땅굴을 파들어가며 사는 사람들 처음 영상을 본 것은 nan이 만든 영상이다 집주인과 군인 두 사람에 의해, 돌집에서 쫓겨나서 텐트와 그릇 몇 개를 가지고 가서 벽에 굴을 파기 시작했다 이 때가 한 겨울이고 2024년 초다 산맥에는 눈이 쌓여있다 고아 소녀는 맨발에 슬리퍼로 생활한다 그래서, 나는 하지도 않던 '구독'을 해두고 아주 많은 영상을 보았다 그러다 Dan이 만든 영상을 보다가 그림 배경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상을 찾아서 보는 동안은 몰랐었는데, 아무런 소득도 없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굴을 파고 살아간다는 생각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오래 전에 만든 영상까지 찾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nan에서 만든 영상에서 할머니가 쫓겨나는 파란 색의 유리문 집이, Dan에서 만든 영상에서도 나온다 방에 있던 양철 난로도 두 곳에서 나온다 이 난로는 nan이 만든 토굴에 옮겨져 사용되었다 그러면, 그 난로는 토굴에서 사용하다 다시 돌집으로 갔다뒀다는 말이 되고, 집주인인지 누군가가 문을 열어줬다는 말이 된다 방벽의 하트 표시 위에 na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영상 제작자가 같거나 같은 팀이거나 한 것 같다 카메라 선명도는 Dan이 더 뛰어난 것으로 보아, 같은 카메라로 찍은 것 같지는 않다 영상의 처음 부분에, '이전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오는데, 폰트까지 같은 것으로 보아 여러 채널에서 만든 영상을 같은 편집자가 편집해서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일부라는 말이다 Dan, 앞에 보이는 동그란 나무 ( 노란 두건에서 한 시 방향에 있는 가까운 작은 나무)를 지나쳐 올라...
전 글에 추가하려는데, 문서 편집 추가가 안 되어 여기에 올린다 ( Ubuntu에서 작성 ) 20240418 어머니가 처음으로 꿈에 나왔다 옆방에서 누군가에게 항의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았더니, 이 쪽 출입구를 등지고 JP가 서 있었고, 어머니는 출입구 오른 쪽 벽을 등지고 반대편 벽 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반대편 벽 위에는 다락이 있었는데, 그 다락 위에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사람이 있었다 어머니가 소리지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머리를 다듬는 것 같았다 차라리 어머니가 나를 꾸짖었으면 나앗겠다
https://gyeongryechoi.blogspot.com gyeongryechoi.blogspot.com 20210413 202104131230 ( 이 모습이라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20140117 ) 免賤之日 = X 1927-202X 후손들로부터 면천일 20210414 채무는 자연 소멸하지 않는다 똥 묻은 옷과 이불을 빨면서, 어머니에게 생명 이자는 지불하지 못 해도 원금이라도 값아나가려고 한다 20210416 요강을 앞에서 당겨서 밑으로 넣으려 한다 요강에 앉았으나 소변을 못 본다 바지를 올리지 못 하고 바지가랭이만 올린다 팬티는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 한다 윗 옷이 걸려 바지를 올리고 내리기 어렵다 힘이 없어 쓰러지기 쉬워 옆에 무슨 물건이 있으면 다치기 쉽다 요강이 엎질러질 수도 있다 전에 변비가 심해 일주일 정도에 한 번 씩 대변을 보았으나 지금은 식사량이 줄었는데 하루에 두 번 정도 누운 채로 대소변을 본다 똥덩어리가 나오는 그대로 두고 지낸다 정신이 늘 혼미한 것 같기도 하고 가끔 농담을 받기도 하니 보기에 사람이 정상인 줄 착각하기 쉽다 그래서 화를 낼 수도 있게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내가 죄스럽고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을 만큼 고통스럽다 20210416 her Son 3, 20210420 Son 3, 20210424 Mom, 혼자 요강까지 기어가지도 못 한다 요강 위에 앉혀도 소변을 보지 못 한다 마루에서 방 문턱을 넘지 못 하고 고꾸라진다 목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대답하지 않는다 행동을 유도하면 '알았어'라곤 하지만 다음 행동을 하지 못 한다 혼자 식사하지 못 한다 혼자 틀니를 끼거나 빼지 못 한다 혼자 손 씻고 세수하고 목욕하지 못 한다 업혀서 상대방 어깨 너머로 팔을 걸지 못 한다 20210424 Mom, 앉아있으려고 손을 뻗어 TV대를 잡고 앉는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앉아서 소리나는 TV 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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