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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orry, Mom ! 이어서

전 글에 추가하려는데, 문서 편집 추가가 안 되어 여기에 올린다  ( Ubuntu에서 작성 ) 20240418 어머니가 처음으로 꿈에 나왔다 옆방에서 누군가에게 항의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았더니, 이 쪽 출입구를 등지고 JP가 서 있었고, 어머니는 출입구 오른 쪽 벽을 등지고 반대편 벽 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반대편 벽 위에는 다락이 있었는데, 그 다락 위에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사람이 있었다  어머니가 소리지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머리를 다듬는 것 같았다     차라리 어머니가 나를 꾸짖었으면 나앗겠다